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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희망
아이들의 소원을 이뤄줘요_소원기금_소원을말해요 지원사업
작성자
부천희망재단
작성일
2020-11-05 15:35
조회
1660

꼭 이루고 싶은 소망이 있지만 주변 환경 때문에 포기해야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아이들의 소원을 이뤄 실망보다는 희망을 느끼는 아이들로 자라날 수 있도록 바라는 마음으로 이 사업을 진행합니다.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이루는 사업이니만큼 지원의 폭이 넓습니다.
작년 지원 사례 중 가정형편이 어려워 같은 옷만 입던 수영(가명)이는 드디어 옷과 가방들을 선물 받았습니다.
오랫동안 부모님에게 미안하다, 참아야한다라는 얘기만 듣다가 사고싶은거 골라보라는 말이 무척 즐거웠던 모양입니다. 사춘기에 의미있는 선물을 준 사례였습니다.
오랫동안 부모님에게 미안하다, 참아야한다라는 얘기만 듣다가 사고싶은거 골라보라는 말이 무척 즐거웠던 모양입니다. 사춘기에 의미있는 선물을 준 사례였습니다.

올해에도 15명의 아이들이 원하는 소원을 들어줬어요.
그 중 몇 사례를 소개할게요~
- 지역아동센터에 다니는 민수는 자전거 하이킹을 가면 친구들의 자전거를 돌려타야합니다. 친구들의 항상 지켜보는 민수(가명)는 함께 자전거를 타는 것이 소원이었습니다. 보험설계사인 엄마는 코로나로 일이 끊긴 이후로는 건강까지 악화되어 집에 있는 실정입니다. 친구들과 자전거를 타고픈 순수한 마음을 가진 민수에게 자전거를 보냈습니다.
- 아버지가 빚만 남기고 집을 나간지 언 2년. 엄마와 함께 살고 있는 영진이(가명)는 원인불명의 감각신경성 난청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친구들과 잘어울리고 위축되지 않고 다양한 활동에 관심을 갖는 적극적인 친구입니다.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는 영진이는 웹툰작가의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비싼 학원비 때문에 못가고 있지만 타블렛 pc를 이용해 그림을 그리고 싶다고 한 영진이에게 타블렛 pc를 전달했습니다. 그린 그림들을 유튜브에 올리고 싶다는 강한 포부를 밝히는 영진이의 꿈이 기대됩니다.
- 찬희(가명)는 이제 초등학교에 들어갈 예정인 아이입니다. 코로나19로 직장에 일이 없어진 엄마와 몸이 불편한 아빠와 살고 있는데요 아직 책상조차 없던 찬희에게 책상과 의자를 선물했어요. 아주 기뻐하며 찍은 사진을 공유합니다.

이 기금은 연세본사랑병원과 함께 출원한 "소원기금"을 통해 진행했어요. 매달 150만원씩 적립해 연말에 아이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는 "소원을 말해요" 우리 동네 아이들의 소원을 이뤄주는 별똥별이 있다는게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