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희망

할아버지, 할머니! 아이들이 만든 넥워머로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 부천북초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회, 수제 넥워머 300개 전달

작성자
부천희망재단
작성일
2020-12-28 11:05
조회
1444
할아버지, 할머니! 아이들이 만든 넥워머로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 부천북초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회, 수제 넥워머 300개 전달저희가 정성껏 만든 넥워머로 올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
- 북천북초등학교 박하랑 학생할아버지 춥죠? 이젠 걱정 no! 목부터 코까지 따~뜻~하게 편안하게 공짜입니다.
- 부천북초등학교 선경 학생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며 넥워머를 드립니다. 정말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면 좋겠고 또는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 부천북초등학교 백다연 학생

  부천에 위치한 부천북초등학교 아이들이 추운 겨울을 맞이할 어르신들을 위해 팔을 겉어붙였다. 학부모회와 함께 손수만든 넥워머 300개를 부천희망재단에 기부한 것. 20여명의 아이들과 학부모가 1달간 제작기간 끝에 완성해 전하게 된 것. 학부모회에서 천을 구입해 제단하면 아이들이 집에서 바느질을 해 완성하는 형태로 이루어졌다.


  이번 물품에는 넥워머만 담겨있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손수 제작한 편지도 함께 동봉했다. 추운 겨울을 맞이하는 어르신들에게 아이들의 순수함을 통해 마음의 위안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천북초등학교과 부천희망재단은 옐로카펫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다. 아이들 안심통학로를 만들기 위해 부천에서 처음으로 옐로카펫을 도입한 첫 사례가 되었고, 현재는 30개의 옐로카펫이 설치되었거나 설치 중에 있다. 나눔을 받는데서 오히려 이웃들에게 나누는 사례가 된 것이다.


  여름에는 무더위 취약계층과 환경보호를 위해 재활용 가능한 아이스팩주머니 80개를 만들어 전달한 바 있다. 이 주머니는 노숙인들을 위한 상담프로그램 물품으로 전달되었다.


  12월 7일 오후에 열린 전달식에는  참여한 기관은 지역자활센터 및 노인복지관 등으로 모두 노인관련 사업을 하고 있는 복지시설들이며, 시설 이용 노인들을 중심으로 배분될 계획이다.(삼광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심곡동종합복지관, 소사노인복지관, 상동종합사회복지관, 소사지역자활센터, 나눔지역자활센터, 신중동종합사회복지관)


  부천북초등학교 학부모회는 “사랑과 정성이 가득담긴 아이들의 선물이 암담한 현실에 작은 희망의 불씨가 되어 매우 뿌듯하다”며, 이후에도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알고 알릴 수 있는기부활동에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아이들의 나눔행보는 앞으로도 이어질 예정이다.

유산기부문의

032-321-9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