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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희망
아이들을 위한 식당 공유공간 [마루] 오픈 준비중
작성자
부천희망재단
작성일
2020-12-31 13:54
조회
1935

부천 도당동엔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 무료로 식사와 음료를 제공하는 곳이 있습니다. 순수한 시민봉사자들과 후원자분들의 마음이 모여 마음껏 먹고, 놀고, 만남을 연결하는 어린이 식당을 소개합니다.
<5년째 매일 식사를 제공하는 두루두루 식당>
1년 중 300일 이상 열리는 이 공간은 400명이 넘는 아이들과 청소년이 이용합니다. 물푸레나무공동체 (대표: 이정아)에서 운영하는 부천역 청개구리밥차를 시작으로, 강남시장 인근에 주1회 방문운영을 하면서 어린이식당의 필요성과 가치를 공감해주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렇게 두루두루 식당(대표: 채옥희)은 더 나아가 지역사회가 지역 아동·청소년을 돌보는 공동체성을 회복하기 위해 세워졌습니다. 가정형편, 다문화, 종교와 상관없이 아이들과 청소년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요.
<내 아이뿐 아니라 이웃의 아이를 걱정해주고 바쁜 부모를 대신해 동네 아이들을 함께 돌보는 대산동 '공유공간 [마루]' - 어린이식당 오픈>
어린이식당은 시 위탁사업이 아니며 재정지원도 받지 않습니다. 순수한 시민봉사자들로 운영되고 재정 역시 지역기업과 단체, 그리고 주민분들의 후원으로만 이루어집니다. 자녀를 위해 책임을 다하는 부모처럼, 조건없는 사랑과 관심으로 이웃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최선을 다할겁니다. 오는 21년 1월 4일 시범오픈 예정으로, 인테리어 가구마련 집기준비에 집중하는 중입니다.

<관심, 그리고 응원! 함께해주세요.>
어린이 식당은 단순히 식사만 제공하는게 아닙니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함께 돕는 지역교류의 장소입니다. 어린이 식당의 이용자 그리고 지역주민이 도움을 요청할 때 도울방법을 함께 찾고 실천합니다. 이 공간에서는 누구나 도움을 줄수도 도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공유공간 [마루]'어린이식당 (오픈예정지) 주소: 경기 부천시 성주로243번길 2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