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오늘의 희망
찬우가 일어나는 날을 기다려요_사고피해자_지원
작성자
부천희망재단
작성일
2020-11-03 17:05
조회
1271

갑작스러운 사고는 이웃들에게 큰 재해로 다가옵니다.
가세가 기울 수도 있고 어려운 가정을 더욱 벼랑끝으로 내몰기도 합니다.
부천희망재단은 최근 사고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지원했는데요.
사고로 침상에서 힘겨운 사투를 벌이고 있는 찬우의 사연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처음으로 오토바이를 타고 나갔다가 겪은 사고로 1년여의 시간을 의식불명상태로 있었던 찬우. 기적적으로 깨어났지만 눈으로 의사소통을 전하는 것 외에는 누군가의 도움으로만 생활이 가능합니다. 많은 시간을 병간호 해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택시회사에서 사고치료비를 보내주고 있으나 간병비가 부족해 엄마는 오전 5시에 나가 오후 11시에 들어오는 강행군을 이어갑니다.

국가에서 지원하는 아동, 청소년관련 의료비지원이 많이 확대됐지만 간병비마련을 위해 여러일을 한 것이 오히려 수입이 많다고 판단해 지원이 되지 않은 것입니다.
그러다가 재단은 이번 의료비지원사업을 통해 간병비 일부를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찬우의 어머님은 직접 손편지를 쓰면서까지 감사함을 표했습니다.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길 바라며 찬우가 하루 빨리 병상에서 일어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