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기부 1호 김소원

“남을 위해 사는 것도 나를 위한 것, 행복의 방법이 다를 뿐이죠.”
같이 어우러지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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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기부 2호 정윤종

“40대 초반, ‘나와의 약속’을 작성하면서, 총 수입의 몇 %는 기부하고 재산의 절반 이하는 자식에게 물려주고 나머지는 사회 환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지금도 그 때의 약속을 꼭 지키겠다고 다짐합니다.”

유산기부문의

032-321-9123